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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미·이란, 협상 교착...트럼프, 대이란 봉쇄 장기화 시사 / YTN

2026-04-29 2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구기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구기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서아시아센터장, 또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미국-이란 협상 상황에 앞서 아침에 속보로 나온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다" 고 말했는데요. 독일이 전쟁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 조치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로서도 참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얘기잖아요. <br /> <br />[박원곤] <br />발언 시기가 공교롭죠. 이란 전쟁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좀 뜬금없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이게 사실 트럼프 1기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가고 있는 동맹관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트럼프는 동맹국이 미국을 착취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거래비용적으로 동맹을 얘기하고 있죠. 2기 들어서는 그것이 훨씬 더 강화돼서 어쨌든 동맹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책임과 비용을 분담해야 된다. 그중에도 나토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계속 갖고 있었고 그래서 나토 국방비를 5%로 증액을 요구했고 심지어는 나토 탈퇴의 가능성도 얘기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이란 사태가 발생을 하니까 더더군다나 나토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있었고 그중에 제일 유럽의 나토 국가 중에 대규모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독일이 특정됐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이것이 이란 전쟁이라든지 그런 것에 직접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트럼프 1기 때부터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해서 조정을 하겠다, 이게 일종의 냉전형 붙박이 전략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신속히 이동 군으로 바꾸겠다라는 정책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해서 진행하고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되고, 말씀하신 한국에 대해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죠. 전 세계에 주둔한 미군 중에 그런 식으로 냉전식 붙박이 주둔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과 독일이라고 얘기를 많이 하니까 양쪽 다 주한미군도 그렇고 주독미군도 ...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3008304460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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